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안녕...내 약 2년 간의 내 추억들...
지난 주 금요일은 월급날이였다. 물론 월급날이라고 쓰고 빚잔치라고 읽지만 말이다. 카드대금을 이체하기 위해서 핸드폰 외장 메모리를 연결하였다. 공인인증서가 핸드폰 외장 메모리에 있기 때문이다.
어? 그런데 자꾸 인증서가 없다고 나온다. 이상하네....
파일 탐색기를 이용해서 들어가보니..
OMG!!!!! 없다!!! 아무 것도 없어! ;ㅁ;
(Oh My God!!!의 인터넷식 줄임말 요새 굿모닝팝스를 듣고 있다. 거기서 배운 표현!! 아 이런거 말할때가 아닌가 ㄱ-;;)
나도 모르는 사이...전기적인 충격을 받아 메모리가 손상된 것 같다.
모토롤라 크레이저를 샀을 때 같이 산 512메모리...그 안에 있던 사진들, 동영상들 모두 날아가버렸다. 엉엉엉 ;ㅁ; 거의 2년 동안의 기록이 사라졌다.
아놔...진작 백업할 걸...일부 내 하드 혹은 맥북프로에 남아 있는 것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복구 프로그램 돌리면 된다고 하는데, 내 메모리는 물리적인 충격을 받은 것 같다. 아예 메모리를 어떤 노트북, 핸드폰에서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휴....내 기억에는 남아 있는 그 사진들....
뽑아서 저장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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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08/26 20:40
답글삭제그게 물리적 충격이라서 아마 안될거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