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짝지와 100일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생이 있다.
그 동생이 올해 4월 짝지가 되었다.
아무래도 그냥 누나 동생사이와 남녀사이는 다른 법..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그 만큼 또 좋은 기억도 많이 만들었고....

7월 23일, 100일 이였답니다 ^^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내 몸이 지르는 비명에 귀를 기울일 때.

지난 주 금요일. 발이 마치 접지른 것처럼 아팠다.
별일 아니겠지 생각하고 넘겼는데...그리고 그날도 평소같이 짝지님과 데이트~

....집에 오니 발등부터 시작해서 발등 위까지 약 10센티 정도?
발갛게 부어 올랐다. 아...이거 -_-;;;;;;;;;;;; 작년에 본거 같은데???
아놔 작년에도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이 증상은 보통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발생하는 피하지방 염증이다.
내 옆자리 혜민언니도 요새 이것으로 고생 중.
그저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게 이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발을 높혀주고, 냉 찜질을 해줘야한다.

내 발이 고생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위에도 썼지만, 이런 염증이 생긴건 작년 딱 이맘 때 였다.
인천시청 프로젝트 PM으로 일하다 보니 예민해졌고, 그로 인한 염증...
나는 혹시 2005년도에 걸렸었던 대상포진이라고 생각해서 정형외과를
가봤는데 오히려 의사가 나에게 이렇게 묻더라 "이거 어떻게 해줄까?"
....바로 뜨거운 온찜질을 해주셨는데, 염증이 무럭무럭 자라게 만드신거지.

그동안 내 다리가 아플 때의 패턴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잠이 부족했을 때
2.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3. 부실하게 먹는 아침

이러한 이유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염증도 나고 대상포진도 걸렸었던것 같다.
슈기냥..이제 내 몸이 지르는 비명에 귀를 기울이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힘쓰자.
면역력 강화하는 60가지 방법은 아래에...

펼쳐두기..





090706 새마을식당 신촌점

짝지님하고 아는 동생하고 셋이서 새마을식당 신촌점에 갔다.
평소에 짝지님하고 즐겨 가던 곳.
열탄불고기 먹고 김치말이국수 먹으면 완벽!!!

맛있는 열탄불고기
열탄 불고기랑 같이 먹으면 더 맛을 좋게 하는 파무침~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앤드류스 타이에서 우회전 하면 바로 보인다.
평일에는 조금 기다려야 하는 수고가 조금 있음.

090704 프리모바치오바치 홍대점

오렌지에이드~ 아웃백과 맛 비슷..한듯? 다 마시면 청량음료로 리필가능
크림 스파게티 빠네~ 저 크림에 빵을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이탈리아 전통피자 마르게따 바실과 치즈가 어울러진 맛~ 맛있다 +_+

 이 메뉴는 기억이 안남;;; 이 짧은 기억력 우짜면 좋노 ;ㅁ;일단 오븐스파게티..같은 건데 흠흠흠 -_-a

7월 4일 현미랑 명희랑 현주랑 셋이서 간만에 홍대에서 뭉쳤다.
프리모바치오바치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고 해서 모였는데,
"지금부터 2시간 30분 기다리셔야 해요."
허걱걱!!!! 현미 말로는 되게 맛있다고 해서 일단 예약 걸고, 홍대에서 옷도 보고
간단하게 배를 채우다보니 "차례되셨네요 오세요~"라고 전화가 왔다.
(아! 서비스도 괜찮다!!!)

가격은 만원대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 기다리더라도 맛도 서비스도 괜찮으면
다 용서가 되는 법!

위치는 아래 참조 ^^

덧.이거 편집하다가 먹고 싶어서 혼났다는 ㅠㅠ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090627 스시in스시 구월점

간만에 만난 연옥이와 같이간 스시in스시 구월점
만약 내가 은행골을 몰랐다면, 일본 츠키지 수산시장에서 스시를 먹지 않았다면,
이곳을 상당히 좋아했을텐데....
맛이 아주 좋지도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은 무난한 맛
그럼에도 주말 점심때 꽤 많이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연어는 나름 괜찮다.

090619 신촌 만리향

쫀득한 맛이 일품인 탕수육~ 하지만 시청에서 먹었던 쪽이 조금 더 나았을지도?
짝지가 시킨 해물덮밥. 예전에 먹은 중국식 냉면이 짝지 입맞에 맞지 않아서 해물덮밥을 시켰다. 하지만 내가 시킨 냉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더라
내가 시킨 중국식냉면, 역시 독특한 맛이 내 입맛에 딱!

...이곳은 특히 중국식 냉면이 유명한 집이란다.
요새 가면 냉면을 먹을 수 있을듯.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안쪽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음

2009년 7월 7일 화요일

맥북프로 유니바디 13" 드디어 받다!!!

6월 30일에 무이자 할부 마지막이라길래...
그냥 눈 딱감고 질렀다. 그래 원래 지르기로 했잖아...
7월 말에 지르나 지금 지르나 다르지 않아...이러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긴 했지만...
15년을 사용한 윈도우를 버리긴 힘들긴 했지만...
설치도 간편하고, 관리도 간편한 맥...정말 사랑하게 될 것 같아 *^^*

두번째 노트북 맥북프로 유니바디13" 환영합니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살아있어요~ ^^(부제. 근황)

요새 미투데이에서 올리는 글만 블로그에 올라와서 혹시 이 블로그 방치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분들을 위해 소식을 전해본다.
(옆의 그림은 현재 내 마음이 미로 속 같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넣은 것이죠!)

1. 휴가따윈 필요없어 여름, ㄱ-
회사내에 중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그 프로젝트에 마크업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마크업도 있을 예정...그리고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호환되도록 마크업을 해야함...기타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 많음. 그 결과 7월 마지막주 휴가 계획은 펑펑!!!!

2. 각종 개편으로 인한 바쁨.
현재 회사 메인 개편 작업 진행 중이고, 이에 따라 SNB도 바뀔 예정이라 각종 버그 잡고 하다보니 조금 바빠졌다. 그래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글을 자주 쓰게 된 것임. 아마...다음 주 월요일은 철야 작업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털썩!

3. 유니바디 맥북 지름
노트북은 작년부터 바꾸고 싶었다. 나도 그 액정이 멋지다는 소니 바이오 노트북으로 가고 싶었으나, 가격이 매우 ㅎㄷㄷ한 관계로...더 낮은 모델이나 데스크탑을 알아보고 있었다. 하지만, 4년 가까이 노트북을 쓰다보니 노트북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데스크탑은 안끌리고, 갑자기 15년을 넘게 쓴 윈도우를 버리고 맥OS를 써보고 싶었다. 웹표준을 하기 위해선 다양한 OS를 접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틀려! 이거슨 지름 합리화!!!)

여하튼...잘 살고 있습니다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