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6일 금요일

090618 대림역 풍무뀀

양꼬치를 굽고 나서 찍어먹는 향신료들 흰색은 왠지 미원스러워서 잘 안섞게 됨.

굽기 전의 양꼬치들. 구워서 먹은 다음 저 꼬치에 바로 마늘을 끼워 구워 먹는다.
지난 주 목요일에 회사 소연언니와 영숙언니, 나 이렇게 셋이서 간만에 대림역에 있는 풍무뀀에 가서 양꼬치 먹었음! 양고기의 특유의 노린내? 그런것도 없고...뭔가 더 담백한 느낌~
어제도 짝지님과 갔는데 짝지님한테는 안맞는듯...많이 안먹네...;

위치는 대림역 1번출구로 나와서 큰 길에서 우회전, 미래산부인과 2층 건물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090612 신촌 갈매기봉

2주 전에 먹은 신촌 갈매기봉 갈매기살 + 껍데기!!!!!
배고파서 약간 떨리게 찍혀버렸네 ㄱ-

지하 신촌역 8번 출구로 나와서 그 방향으로 직진, 파리바게트가 보이면 그 골목으로 쭉 직진하면 갈매기봉이 보인다. 맛도 괜찮은 편~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오늘 해결한 fieldset관련 IE6 bug

다음 달에 메인개편에 맞춰서 일부 SNB도 개편 될 예정이다. 이번 SNB는 기존의 고정폭이 아닌 브라우저의 너비에 따라 가변으로 움직이는 형태이다.
처음엔 고정에 가운데 정렬인줄 알았다가 급하게 바꿨다지 ㄱ-;;; 검색영역이 있는데 이 부분을 오른쪽 정렬을 하려고 하니 계속 IE6에서만 좌측 정렬이 되는 것이다. 망할 IE6!!!라고 외치고 트위터에서는 돈만 많으면 IE6개발자 암살자 고용해서 없애고 싶다고 할 정도였음. 심지어는...정말 울어버릴 뻔 했잖아. 현재 우리팀 쪽 책상에는 나밖에 없뜸..하악...
정말 이 귀신이 곡할 노릇은 구글신님도 답변을 안해주시고..말이야!
다시 만들 각오로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하다보니 해결이 되버렸다.
너무 허무해서 기가 막힐정도였음.



<div class="SnbSearch">
  <ul>
    <li class="first"><img src="../images/icon_new.gif" alt="new" />
    <a href="#">쏘리쏘리</a></li>
    <li><a href="#">사랑해</a></li>
    </ul>
    <fieldset>
    <legend>검색영역 폼</legend>
    <input type="radio" title="전체" /><span>전체</span>
    <input type="text" class="SnbTextBox" /><button type="submit" title="검색" id="SnbSubmit"><span>검색</span></button>
     </fieldset>
</div>

위와 같은 소스가 있고, CSS를 입힐 때, 나는 SnbSearch로만 위치를 잡았는데,
IE6에서는 .SnbSearch fieldset {...} 로 위치를 잡아야만 올바른 위치를 잡는다.
에휴...언능 SNB Variation 해야지! 내일은 간격도 잡아야하고 바쁘다 바뻐!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2009년 목표 중간 점검!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도 연초에 올해 목표 10가지를 세웠다.
이제 6월이 지나가면 2009년 상반기가 끝나는데, 과연 나는 내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을지 궁금해졌다.

슈기냥의 2009년 목표, 얼마나 달성했을까?

1. 53kg 만들기 (진행중)
작년 11월 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하지만 한약으로 하는 거였기에 효과를 빨리 보기는 했지만 약을 끊으니 바로 2-3kg다시 찌더라. 평생 약으로 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은 아침에 밥 대신 까만콩을 먹고 간식대신 까만콩을 먹고 있다. 그러나, 아침에 콩을 먹었던 위안으로 점심, 저녁을 너무 잘 먹고 있는듯. 올 12월에는 꼭 원하는 목표의 체중에 도달할 것이다.

2. 성경 2독하기 (절반 성공)
모태신앙이면서 한 번도 성경을 다 읽어본적이 없다는게 조금은 창피했다. 그래서 출퇴근하면서 틈틈이 쉬운성경을 꺼내서 읽었다. 그랬더니 1독은 할 수 있었는데...2독부터는 개역개정으로 읽으니 이거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뭐 올해 말까진 1독 더 할 수 있겠지.

3. 돈 500모으기 (현재 잔고 0원)
직장생활 올해로 8년...그런데 모아놓은 돈은 없다. 없다 없다고!!! 여러 가지 사정도 있긴 했지만, 분명히 어딘가 새는 돈이 있을 것이다. 하반기부터는 새는 돈을 찾아서 꼼꼼히 모아보자. 무엇보다도 저축부터 하고 돈을 쓰는게 중요하겠지?

4. 빚 끝내기 (현재..더 늘은듯)
물론 내 빚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어느 정도 책임은 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내 신용도가 중요하니까 올 연말까지 다는 아니더라도 반은 줄여보자.

5. 운전면허 따기 (아직 도전 안했음)
올해 하반기에 운전면허를 딸 계획이다. 조금이라도 어릴 때 땄어야하는데 그때는 왜 운전면허에 관심이 없었는지 쫍.

6. 자바스크립트 공부 (전혀 안했음)
html+CSS를 만드는 것이 내 일이다. 하지만 웹퍼블리셔라면 프론트단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다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반기부터 열심히 공부하자!

7. 분기별 제안하기 (html개발프로세스 개선 및 문서 작업)
분기별은 아니였지만, 최소한 html 개발 프로세스 개선을 제안하였고, html개발 후 산출 문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기하였으며, 실제로 작업중이다. 다음 분기에는 모바일 하나포스 사이트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할 계획이다.

8. 한달에 책 10권 읽기 (지르기만 한 달 10권)
책을 열심히 사기만 하였지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읽지 못하고 있다. 반성하자.

9. 일본여행 (달성! 5월1일 ~ 5월 4일)
드디어 꿈에 그리던 일본여행을 다녀왔다! 좀 무모하게 혼자 갈뻔 하였으나, 절친 신아와 현정언니와 셋이서 도쿄 여행하였음. 아~ 여름휴가때 오다이바 건담도 보러가고 싶으나 맥북 질러야하므로 패스!

10. 외국어 공부 (일본어 + 영어)
솔직히 시작도 못하고 있음. 원어로 된 문서를 보려면 열심히 해야하는 데 말이다.

쭈욱 살펴보니 작년에 비해 두세가지 정도 이뤄놓은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다. 하반기에는 대부분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글을 올려보자!

슈기냥 할 수 있다!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터치 테마 변경 - Leopardwhistler



오늘 터치를 다시 해킹하고 보니 예전에 쓰던 내 책상 테마도 괜찮았는데...조만간 맥북을 살 예정이라 그런지 맥과 비슷한 이 테마도 맘에 든다. 깔끔하니 조쿠나!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택시, 요금이 아니라 서비스를 올릴 때.

나는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동암역인데, 그곳으로 가는 버스가 좀 돌아서 가는 지라 30분이 걸린다.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싶으면 지각하지 않기 위해 택시를 탄다. 택시를 타면 약 10-15분이면 역에 도착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11시 이후까지 야근을 하면 택시비가 지원이 되기때문에 늦게 끝나면 택시를 이용한다.
그런데 이 택시를 이용함에 있어서 조금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있다.
지난 1일,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1900원에서 2400원으로 인상된 점이고, 최근에 겪은 불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알수 없는 택시기사들의 관행 때문이다. 이것은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닐 것이다.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 겪어봤을 것이다.

전에도 블로깅을 했었는데 지난 달 29일 택시 승차거부를 노골적으로 당했었고, 이 문제로 시청과 해당 회사에 시정을 요청하였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이 되었는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받은 것이 없다. 틀림없이 공문도 보내주기로 했는데 말이다. 이 부분은 다시 확인 해봐야할 듯.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 보통 콜택시를 이용하는데, (회사는 구로디지털단지, 집은 인천 남촌) 콜택시 콜센터에서는 찾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한다. 간혹, 20분이 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있고, 주변에 인천에 가는 택시가 없다고 문자가 와서 허탈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무조건 주변에 기사가 있는 것을 찾기 보다는 예를 들어 10분 이내로 연락이 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콜 신청이 취소된 것으로 하면 어떨까?  집에 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배차 문자가 오지 않으면 또 다른 콜센터에 전화 할 수 밖에 없다.

이틀 전인가? 회사에서 12시 넘게 일하고 A콜센터에 택시를 불렀는데 20여분 정도 배차 연락이 없어 B콜센터에 연락을 했다. B콜센터의 택시기사의 전화를 받고 나니 A콜센터의 택시기사도 연락이 왔다. 그런데 B콜센터 택시기사가 길을 못찾는 듯 해서 불안한 마음에 A콜센터 기사의 전화를 받았는데 역시 길을 못찾고 있고..뭐~ 결국은 B콜센터의 택시를 타고 가는데, A콜센터 택시가 도착했다고 전화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취소 전화를 놓친 내 잘못도 있고 해서 죄송하다고 제가 다른 차를 탔네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이건 뭐...내가 거의 죽을 죄를 지은 사람처럼 엄청 큰소리로 화를 내는 것이였다. 간다고 통화까지 했는데 다른 차를 이용하면 어떻하냐 차를 비우고 갔는데 그러는 거 아니다, 그래서 내 사정을 말씀 드렸는데 그런데도 마구 화를 내는 것이다. 내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는데, 계속 화를 낸다. 덕분에 기분이 팍 상했다. 아니, 내가 그 콜센터를 자주 이용하는데 그러다가 또 만나면 어떻하실라고? 해당 번호를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그 택시가 걸리면 집에 못들어가더라도 취소해야할듯.  (난 잊지 않아!)

그리고 이상하게 인천으로 가는 택시들은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추가요금을 받는다. 그러니까 미터기 요금 + 콜비 1000원 + 톨게이트비 900원에다가 +@를 더 받는다는 이야기! 물론 나는 회사에서 택시비가 나오므로 원하시는대로 지불할 수 있지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 추가비용 안내고 탔는데요~ 이러고 안냈었다. 가끔 심각하게 까칠한 아저씨를 만나면 싸우게 된다. 추가비용 내놔라 마라~ 이런 식으로. 쩝...미터기에서 친절하게 얼마 나왔다고 나오는데 그럴거면 아예 미터기 끄고 요금을 협의하시죠?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인천까지 왔다가 돌아가면 빈 차로 가기때문에 받는 거라는데...원래는 미터기 요금의 20%를 더 받는 다는 것!  손님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므로 택시기사가 인심써서 2-3000원 더 받는 다는 것이다. 아 할 말이 없어진다. 그리고 본인이 실수로 더 돌아간 경우는 그 만큼 줄여서 돈을 받아야하는데 그것도 받는 경우도 있고...왜 자꾸 손님한테 부담을 떠 넘기는 것인데!!!!!!!!!!!!!!!!!!!!!!!!!!!!!!!!

택시기사님들께 택시를 타는 사람이 줄어들었다고 울상을 짓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것이 다 본인들이 이전에 저질러 놓으신 불친절 서비스, 관행 덕분이니까. 요금만 올리지 말고 제발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
어제 밤에 늦게 들어가게 되어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셨다. 탈때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내릴때도 인사해주시고...서비스 개선, 큰 거 아니다. 밝게 인사하고, 요금을 관행이 아니라 미터기에 찍힌대로 (미터기가 정석이 아닌가?) 받는다면 누가 택시를 이용하지 않겠냐고!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 콘서트


우연히 트위터를 보다 보니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출연 가수는 아래와 같음~

신해철-N.E.X.T,
YB(윤도현밴드),
안치환과 자유,
전인권,
강산에,
뜨거운감자(김C),
윈디시티,
피아,
DJ.DOC(이하늘, 정재용),
이상은

더 놀라운 것은 모두 공연 10일 전에 섭외하였고 무료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흔쾌히 응했다는 것...정말 놀랍다..자세한 내용은 고재열의 독설닷컴에서 확인!
무료 공연이지만 자발적 입장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한다.

한 번 가볼까?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현재 슈기냥 아이팟터치 테마 "내 책상"


지난 주에 터치 2세대를 다시 해킹했다. 전에 라이트 버전으로 해킹했다가 라이트 버전인 탓에 재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그런 이유로 배터리가 방전되면 안되고 무선랜이 안잡혀도 껐다가 켤 수 없었다.

다시 켜기 위해서 무조건 부팅 프로그램을 이용했어야 했다. 부팅도 되고 해킹도 간편하게 되는 버전이 나온지도 꽤 되었으나 이넘의 귀차니즘 덕에 지난 주 토요일 밤에 해킹하고 이것저것 다시 꾸미느라 새벽 4시에 잤다.

기존에는 맥 테마를 썼는데 지금은 이 내 책상 테마가 독특하니 재미 있어서 쓰게 되었다. (출처 : 네이버 아이팟터치 유저들의 공간)

일단 해킹한 후, 터치 익스플로러를 통해서 첨부된 파일을 압축을 풀고 터치에 넣으면 된다. 경로는  /private/var/stash/Themes.******/ 에다가 폴더채로 넣고, 윈터보드에서 해당하는 이름을 활성화 시켜주면 된다.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button의 브라우저별 랜더링 비교, 사용방법, 문제점, 해결방법

옆과 같이 이전, 다음 보기를 마크업 할 때, 기존에는 그냥 이미지에 앵커를 줘서 작업을 하였는데, CSS를 제거한 html의 모습에서 이전과 다음 보기가 button요소로 보이는 것이 맞는 듯 하여 이번에는 button요소를 사용해서 작업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IE8에서는 자꾸 버튼이 움직움직~ 거리고,  FF에서는 클릭하는 부분이 너비가 1px밖에 되지 않는 것이였다. 게다가 백그라운드로 깔은 이미지도 제대로 보여지지 않고...구글을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더니...거의 포기할 무렵에 네이버 널리의 글이 하나 보였다.


더 큰 문제는 FF와 Chrome에서는 button이 기본적으로 여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래 표 참고) FF과 Chrome에서도 그 여백에 차이가 있어 CSS hack으로도 ...


이 글을 보니, 내가 button요소에는 margin과 padding을 0으로 주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고, 간단하게 margin:0, padding:0을 넣어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만세!
앞으로 열심히 이런 문제 해결에 대해 적어야 하겠다. 지금 당장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누군가도 나처럼 검색하다가 같은 버그를 만났을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덧. 고마워요 널리~ 그리고 IE8에서 움찔~하는건 고쳐야겠지? 아 고치기 싫은데;

IE에서 button요소에 background적용하기


위의 그림과 같이 다음에서 검색창 옆에 있는 검색 버튼 부분이 button요소에 background를 적용한 것을 보고 이번 개편때 우리 메인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졌다. CSS를 제거 했을때 검색창 옆에 이미지 대신 버튼이 있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 (이런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면 난 직업병?)

그런데,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보여지는데, IE6~8에서는 그냥 버튼이 줄어든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 헉! 설마...IE때문에 그냥 이미지를 써야하나...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구글신에게 물어보았다. button background IE로 검색해보니 역시 나와 같은 것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군!


Input submit button doesn't display background image in IE (from HTML & Website Design)


요약하자면, IE에서는 button 요소의 class혹은 ID속성에 border: 0 solid #FFFFFF;를 써주면 FF에서 처럼 제대로 보이게 된다.
훗~ 퀘스트 하나 해결했음. 이것으로 렙업 좀 되었으려나?


추가) margin:0, padding:0을 빼먹어서 안보인듯...하아..레벨업의 길은 멀고 험하다.

나의 취미 건프라.

나의 여러 가지 취미 중 하나는 바로 건프라! ...라고 말하지만 많이 조립해본 것도 아니고 아직 도색까지는 해보지 못했다. 처음 조립해본 것은 에바 초호기..물론 이것도 3시간 걸려서 조립했는데, 조카가 3초 만에 부숴버렸다. 하아...그다음엔 1/100 붉은 자쿠인데 이건 도색을 안했더니 사람들이 X덩어리에 빠졌다가 나온 자쿠 같다고 하더라는.

그 다음에 최근에 조립한 것이 바로 붉은 자쿠! 보통 건프라하면 건담을 조립해야하는 것이 아니냐고 할지도. 하지만 내가 붉은 자쿠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샤아 아즈나불이 몰고 다니기 때문이지~! 간단한 이유다. 어릴 때 퍼스트 건담에서 가장 멋있던 캐릭터가 샤아였다. 독특한 투구에 얼굴도 살짝 가려주시고. 뭔가 신비감이 넘쳐 보였다. 여하튼..난 도색까지는 못하고 첨부된 스티커 붙이고 먹선 치는 정도밖에 못한다. MG를 사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도색하지 않아도 사출색이 좋거든.

이런 나를 보고 짝지님은 오덕녀라고 놀린다. 훗...
건프라는 좋아하지만 오덕은 아니라고요~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역시 올해에도 아이폰은 한국을 버렸다.

한국시간으로 새벽2시, WWDC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아이폰 출시를 기대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에는 태극기가 걸리기를 기대하였지만, 올해도 역시 아이폰은 한국을 버렸다. 나는 자고 있던 시간이라....아마 보고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숨을 내쉬지 않았을까. 평소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 국내 출시가 임박하였음을 강하게 주장하였던 이찬진 대표는 여기저기서 많은 비난을 듣고 있고 말이다.

작년 6월에도 아이폰이 국내출시한다고 해서...나도 참 많이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핸폰이 고장나도 하필이면 5월에 고장나서 LGT의 아르고로 가려고 하다가 통화품질이 안좋다고 해서 햅틱 핑크로 기변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햅틱 2가 7월에 나온다더라, 햅틱은 아이폰을 너무 따라했다, 뭐 이런 소리도 들리고...에잇! 아이폰이 6월에 나온다 이거지!!! 하면서 쓰던 햅틱 언니에게 넘기고, 난 아는 오라버니에게 공기계 얻어서 신규개통했었지 후후후...
그러다 결국 아이폰은 국내 출시 되지 않고 나도 빌린 핸폰의 배터리가 최강 조루(헛 이런 표현 쓰면 좀 그렇지만)라서...결국 시크릿 2년 약정 노예로 가버렸다.

지금은 뭐 짝지와 아르고폰 커플폰으로도 쓰고 있고...
아쉬운대로 아이팟터치 2세대도 갖고 있고...그러다 보니 아이폰에 대한 갈망이 사라졌다. 아이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이폰에서 전화기능만 빠지면 아이팟 터치 아닌감??? 그리고...아이팟 터치도 배터리가 아쉬운데...아이폰의 배터리 시간은 괜찮으려나? 또한 배터리가 착탈식도 아닌데...

결론. 아이팟터치 2세대 + 아르고(OZ) 요고면 완벽하다는거!!!

2009년 6월 8일 월요일

MBTI 나의 성격 유형은...INFP 잔다르크형

오래전에 MBTI 성격 검사를 했었는데, 나의 결과는 INFP 잔다르크형이라고 나왔다. 더불어 대한민국 1%만 갖고 있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INFP 잔다르크형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특성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무리가 서툴다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개발해야할 점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상대방의 말에 민감한 것, 감정의 기복이 심한것, 감정적인것 등등은  제 성격이니 조금 이해해주세요 'ㅅ')/

슈기냥의 하루, 4가지 변화

최근 슈기냥의 하루 블로그에 4가지 변화를 줘봤는데...아무도 몰라보는 듯 하여 글을 올려본다. (흙 저에게 관심 좀! ㅠ_-)

1. 파비콘 적용
절친 비누언니가 내가 기분이 안좋아서 툴툴거리고 있을 때 기분 전환용 파비콘이라며 제작해줬다. 히히히 이쁜 고냥이!!! 역시 언니는 그림을 너무 잘그려. 어떻게 하면 나두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그림을 그려서 업로드하면 ico로 변환해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한다. 제작된 ico파일은 내 블로그 관리하기 > 환경설정에서 파비콘을 업로드 하면 된다.

2. 로고 변경
기존의 로고는 텍스트큐브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로고라서 왠지 내 블로그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간단하게 포토샵에서 Rix다이어리체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기존 로고보다 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CSS를 수정했다.  곧 회사절친 혜정냥이 만들어준다고 하니 매우 기대중!!!

3. 미칠이 위젯 적용
미칠이 위젯은 가장 최근에 글을 쓴 미투데이 미친들을 자신이 설정한 인원수 만큼 보여주는 위자드팩토리의 위젯 중 하나이다.  위자드팩토리에 가입하지 않아도 설정이 가능하고, OpenID를 통해 로그인도 가능하다.

위젯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퍼가기 아이콘이 나오는데, 클릭하면 바로 미칠이 위젯 설정 화면이 나온다.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할 크기를 정하고, 몇 명의 미친이 노출될지를 설정한 후 퍼가기를 누르면 소스가 복사된다.

복사된 소스는 내 블로그 관리하기 > 꾸미기 > 위젯으로 들어가서 html 위젯을 추가하고, 생성된 html 위젯에 붙여넣으면 된다. 추가 가능한 위젯 목록에 있는 미칠이 위젯을 끌어다가 사이드바에 넣고 설정을 저장하면 된다. 위젯의 정렬을 위해 적절한 마진, 패딩값을 쓰면 더 좋다.

4. Twitter 위젯 적용
최근에 Twitter를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내가 올린 글에 여러 사람이 답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밌고,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는 내용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내 블로그에서도 보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고 있다가...우연히 주성치님 블로그에 주성치님의 Twitter의 업데이트 내용이 보이는 것을 보게 되었다.
먼저, http://twitter.com/widgets 로 가서 자신의 Twitter가 보일 블로그를 고른다. 나는 other를 골랐다. 그 다음, 플래시 위젯으로 할지 html위젯으로 할지 고른다. 로딩이 좀 걸릴듯 해서 나는 html위젯을 골랐다. 그리고 소스를 복사한후 위의 미칠이 위젯을 적용하듯이
내 블로그 관리하기 > 꾸미기 > 위젯에서 설정하면 된다.

요렇게 간단한 4가지만 해도 블로그가 좀 더 풍성해지는 그런 기분이다.
그리고 블로그에 더 애정이 간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5월 무 지각 상품, 책

팀장님께서 5월 무 지각자에게  3만원 상당의 선물을 주신다고 했다. 뭐 올해 들어서 지각 한 번 안했던 내가 훗~ 지각을 할리가 없잖아! 이러고 자만하긴 했지만...
의외로 한 달 지각 안하기가 참 힘들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 45분에 도착하는 바람에 정말 웬만해서 달리지 않는 내가 달리고..

그렇지만! 결국 해냈다. 그래서 얻은 책은 전부 4가지!
1. 스케치쉽게 하기  일러스트 드로잉 - 뭔가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기본이 안되서
2.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 그 분에 대해 잘 알고 싶어서
3. 사도세자의 고백 - 이덕일 선생님의 역사보는 시각은 정말 신선하기 때문에
4. 한국 민주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 정치, 이제 제대로 보자

6월 달에도 지각하지 말자 슈기냥!

2009년 6월 5일 금요일

tabindex속성, accesskey속성

닷컴메인 개편을 하면서 조금 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Tab Key를 누르는 순서대로 포커스가 이동하도록 하려고 한다. 단축키도 지정하려고 하였으나, 기획담당자가 그 부분은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해서 안하기로 했다.
tabindex 속성은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니 일단 정리해보자. accesskey도 같이~

tabindex속성, accesskey속성은 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컨트롤에 지정 가능하고, a요소에도 지정가능하다.

tabindex="Tab키의 이동순서"
키보드의 Tab 키를 눌렀을 때 포커스 되는 순서를 지정하며, '0'부터 '32767'까지 지정가능. 작은 값에서 큰 값으로 포커스가 이동하나, '0'으로 지정한 때는 작성순서대로 포커스 이동

accesskey="액세스키"
단축키를 눌렀을 때의 포커스 여부를 지정한다. 알파벳이나 숫자 등 임의 키 값을 지정할수 있지만 대소문자 구별하지 않음. 윈도우에서는 alt+"임의 키", 맥에서는 cmd+"임의 키" 를 동시에 눌러 작동시킨다. 다만, 알파벳으로 지정하면 브라우저의 키보드 단축키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음.

출처 : 웹표준 교과서

오늘도 새로운 것을 알았다.


멍연아 너무 귀여워!


연아양이 트위터 바탕화면을 멍연아로 바꿨더라...
그래서 나도 내 트위터 바탕화면을 멍연아로 바꿨다. 물론 PC바탕화면도...
근데 이 그림 완전 중독성 강하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심????
덧. 내 옆자리 부사수 김연아 닮았음~

같은 모자, 다른 느낌~

혜민 언니가 혜정에게 빌려준 모자. 왠지 예뻐서 써보고 싶었는데...
난 왜 쓰면 이건 밭에 김매러 가는 아낙네가 되는 거냐 T0T;;;
위 부터 우리팀 플래셔 성호, 웹퍼블리셔 주선, 디자이너 혜정, 그리고 나 ㄱ-...
동갑내기 디자이너 우석~

늘 말하지만 우리팀 이러고 놀아요~ 후후후후


090604 공덕오향족발

기본 서비스 술국! 무한리필~
역시 기본 서비스 순대 이것도 무한리필~ T0T 꺄아~~행복!!! 간도 맛있다.
이것이 족발~ 맛있는데 많이 못먹은게 참 아쉽다는...
이것은 2차에서 먹은 케이준 샐러드...닭이...왜이리 부족해 ㅠㅠ

어제 택군이 공덕에서 족발번개를 쳤다.
오향족발은 전에도 갔었는데, 역시나 맛도 좋고 양도 만족스럽고~
다만 어제 까만 콩을 먹어서
회사 동갑내기 우석이(자타공인 미식가) 그 곳 맛은 거의 비슷비슷 하지만
궁중족발이 더 맛있다고 한다. 오호~ 그럼 다음엔 거기를 한 번 가볼까나?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사내구타행위적발!


회사 동갑내기 우석과 우리 실 도우미 내성한이 오늘따라 간지나는 블랙으로 차려입고왔는데...그 모습을 우연히 찍다보니...
마치 사내구타행위로 보이는 것임!!! 편집은 내성한군이 했음!

풉! 역시 우리팀은 재밌어~

조금 화나는 이야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는 모 인터넷 커뮤니티의 오랫동안 활동하였다.
지금은 사정상 탈퇴를 하였고, 조용히 살고 있지만 한 때는 정말 번개자매로 불리울 정도로 번개란 번개는 다 나가고 없는 번개도 만들어서 할 정도 였으니 말이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모도 빠짐 없이 나가고...

어제 지인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 내가 좀 괜찮게 생각했던 그 커뮤니티 올드회원 분께서 1년 전에 나의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물론 그것을 전해준 지인에게도 한 소리 했다. 그렇지만...정말 그 올드회원도 이중적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쩐지...내가 메신저로 아무리 말을 걸어도 아무말이 없더라니...본인이 필요할때만 말걸고 말이지..바로 모든 메신저 차단/삭제를 걸었다. 그래도 번개에 여회원한테 집적거리는 사람 알려주러 나왔다고 하더니 그 여회원의 범주에 나는 빠지고 아마 다른 사람이 들어 있었나보군...

한때는 어떤 사람이 내 사진을 보더니 고기 등급 매기듯 D+이라고 그랬다던데..
정말..내가 그렇게 못났나?
워낙에 난 자신감도 없고, 그래서 눈치를 좀 많이 보는 편인데...번개 자리나 정모 자리에서 느꼈던 것은...예쁜 사람은 관심을 많이 얻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외면을 당한다는 것이였다. 외면 하는 것 까진 좋은데...사람대하는 것도 그렇게 하늘 땅으로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외모로 차별하는 건 정말 싫다....
항상 그랬다. 항상 ㅠㅠ

덧. 나는 오프 모임가서 다른 사람 이야기 정말 하지 말아야겠다.
언젠가는 돌고 돌아서 그 사람한테 들어갈테니 말이야...


2009년 6월 3일 수요일

내 인생에서 가장 촉박했던 오전


오늘 오전..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런일이 터졌다.
급하게 수습하느라 오전내내 일도 못하고

휴...
벌써 6년째...이러고 있다.

아마도.
이 이야기를 말했었을 때 누군가의 반응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것일지도

과거는 과거일뿐.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람은 경험의 동물이라 그런지
자꾸 지난 경험에 비추어 현 상황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 같다.

090519 명동 후케츠 (with.짝지)

(누르면 커지고, 화살표를 누르면 다른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일본여행에 갔을때 오다이바 쪽에 있던 후케츠에 갔었다. 그때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를 아주 맛있게 먹었었다.

국내에는 홍대, 명동에 있다고 하는데...짝지님이 명동점 위치를 알아왔다면서 가자고 해서 갔었는데...솔직히..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춰서 그런지 내 입맛에는 명동점이 더 맛있구나!!!! (솔직히 짝지랑 가서 더욱!)

훗~ 또 가고 싶당 >ㅅ< (짝지님! 또가요!! 네네네??)


090602 신림동 88순대

어제 절친 비누언니와 신림역에서 만나서 먹은 백순대~
간만에 너무 많이 먹었구만 ㅠ0-

2009년 6월 2일 화요일

지난 토요일에 지른 원피스

토요일에 같이 BEDTS 훈련을 받았던, 지영이와 미옥이를 부평에서 만났다.
아쉽게도 소연과 세나, 정임은 일이 있어서 못나왔지만~
간만에 셋이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 것도 먹고 격려도 하고...즐거운 시간이였다.
그리고 집에 가고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서 원피스 특별전을 하고 있길래 들어가봤다.

10시에는 지하가 문을 닫기 때문에 대충 휙휙 둘러봤다.
헛!!! 그런데 정말 내 스타일의 원피스가 걸려 있잖아 +_+
잔뜩 고냥이가 그려진 이쁜 원피스~~~꺄아!!! (플라스틱 아일랜드 꺼!)
가격도 그리 비싼 것 같지 않아서 일단 입어봤다. 오옷~ 나한테 맞네?
핑크색이 더 이뻐 보이긴 한데..어울릴만한 신발도 없고, 사이즈도 없고..
기존에 산 미소페 노란색 구두랑 코디하니 정말 괜찮다!

즐거운 마음으로 주일에 교회 갈때도 입고, 짝지님 만날때도 입고.
짝지님도 잘 어울린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월요일 회사 갈때도 입었더니 우리의 도우미 내성한이 한 마디 한다.
"어? 이 고양이 레종에 그 고양이 같아요!"
그러자 다들 레종 홍보 복장 같다고 한다 헐헐헐!!!!
아하하하하;;;; 난 순간 담배홍보 아가씨가 되어버렸다 ㅠ_)

내성한~ 가드 올려! ㄱ-

2009년 6월 1일 월요일

090531 쿠킨 스테이크 신촌점


어제 짝지님과 신촌에서 만났다. 일단, 지난번에 발견한 고기 싸먹는 냉면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신촌 메가박스에서 터미네이터4를 보고, 무엇을 먹나
고민하고 있는데~ 쿠킨 스테이크가 보였다.

원래 쿠킨 스테이크는 이수역에 본점이 있고, 매일매일 다른 스테이크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다. 보통은 주말에는 이런 거 안하는데 토,일까지 다른 메뉴 제공!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 코스가 단돈 만원! (부가세 별도~였다는군...흠)
후식도 나오니..이 정도면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덧. 짝지님이...후추뿌리라고 내민 통이 소금통...막 뿌렸더니..소금이 잔뜩......
난 소금 잔뜩 뿌려진 스프를 마셨을 뿐이고 ㅠ_);;;


090528 시청역 근처 중국집

지난 주에 짝지님 회사 근처에서 먹은 탕수육과 중국냉면~
난 중국냉면 맛 괜찮았는데 짝지님 입맛에는 안맞았던듯....

탕수육은 찹쌀을 넣어서 더 쫄깃한 맛이 나는 거라고 짝지님이 알려줬음.
이번에는 내가 샀지만 다음번엔 우리 회사 근처로 짝지님 불러서 은행골 초밥을 꼭 얻어먹어야겠음!!!!

CBS 시사자키 김용민 앵커의 5월31일자 오프닝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로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CBS 시사자키 김용민 앵커의 5월31일자 오프닝이라고 한다.

뭔가 통쾌한 말이다.

 

현재까지는 이승만 대통령을 가르키는 말이지만 지금의 대통령께서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만 정치를 하신다면,

훗~ 그 다음은 나도 몸 사리는 사람이니 여기까지 말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