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OM 스크립트, PPK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1) 공부한 분량 - 각 한 챕터씩 읽었음.
(2) 공부한 내용 - 자바스크립트는 실제로는 라이브스크립트라는 이름이 있었으나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잘 알려진 '자바'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넷츠케이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간에 호환되지 않은 코드로 인하여 개발자는 각각의 브라우저에 맞는 소스를 별도로 작성하여야 했다. 최근에는 표준화의 노력을 하고자 하여 ECMA Script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거의 역사에 관련된 부분이지만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게 될 것 같다. 지금까지 copy & paste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였지만 앞으로는 직접 짤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자.2. jQuery in Action(1) 공부한 분량 - 1장 jQuery를 시작하며 읽음.
(2) 공부한 내용
- jQuery는 CSS가 구조에서 스타일을 분리시키는 것처럼, 페이지 구성을 향상시키
고 코드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동작을 구조에서 분리시킨다.
- 자바스크립트 이름공간에 jQuery와 $라는 이름 두 개만을 새로 추가했다.
- jQuery()함수로는 아래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 어떤 동작을 수행하려고 DOM 엘리먼트를 선택하고 확장하기
- 전역 유틸리티 함수의 이름공간 제공하기
- HTML 마크업으로 DOM 엘리먼트 만들기
- DOM을 조작할 준비가 되었을 때 실행할 코드 지정하기
- prototype처럼 $ 이름을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와 함께 사용할 떄 발생할 수 있는
이름 충돌 문제를 해결할 공식 수단을 제공한다.
jQuery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편하게 동작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줄의 자바스크립트를 줄여줄 수 있는 편리함이 있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jQuery, 잘 부탁해!
일을 안한지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보낼 시간이 많아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내 인생 33년을 돌아보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했던 나는 이래저래 사람들이 편의를 많이 봐주었다. 그래서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고 그랬다. 몸이 살이 찌는데도 나는 몸이 약해서 더 강한 운동을 할수 없어 라며 포기했다. 집에서 책만 보고 지내서 지식은 많아졌고, 그 지식으로 인해 고3 수능까지는 성적도 중간 정도로 나왔다. 한 편으로는 왜이리 성적이 안나오지 그러면서도 공부해서 더 올릴 생각도 안했다. 대학에 가서도 원하는 과가 아니라고 공부도 안했다. 그냥 평소 실력으로 시험보고, 편입시험도 대충, 재수도 대충...그 결과 둘다 실패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IT쪽으로 일하고 싶었던지라 컴퓨터학원을 다녔다. 그때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도 대충 이해하고 넘어갔다. 그래도 운 좋게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첫 회사에서 너무 일을 대충했다. 동호회에 너무 빠졌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도 계속...나는 회사 일을 너무 안일하게 했던 것 같다. 업무 관련된 공부도 소홀했던 것 같고...그냥 남이 잘되는 것만 보고 내가 노력하지 않은 것을 보지 못했다. 면접을 다니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어떤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점이였다. 호랑이가 토끼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는데, 나는 33살 평생에 최선을 다한 순간이 딱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게으름 피우기 바빴던 것 같다.
습관이 한 순간 바뀌긴 어려울꺼다. 하지만, 난 꼭 바꾸고 말거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지원했던 40여 군데 회사에서 날 꼭 데려가고 싶은 인재로 여기도록 그렇게 날 바꿀 것이다. 그러기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하자.
약 2달 반 정도 쉬면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많았다. 왜 다들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되는데 나만 이렇게 실업자인 상태로 있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남들과 비교하다보니 자꾸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어느날, 아는 동생이 네이트온으로 근황을 묻길래 2달째 쉬고 있노라 했다. 그랬더니 그 동생은 2달이나 버틸 만한 돈이 있었냐고 놀라는 것이였다. 생각해보니 그랬다. 2달 동안 돈이 부족하진 않았다. 오히려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돈 때문에 신경 쓸 일은 없었다. 생각을 바꿔보면 그것도 감사한 것인데 말이다.
원래 축복을 받기 전에는 시련이 아주 크게 온다고 하더라. 그 사람이 그 축복을 갖을 만한 자격이 되는 사람이 되게 만들기 위해서 말이야.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얼마나 큰 축복을 받게 될지 기대가 된다.
내가 건강한 것도 감사, 내가 쉬지만 쓸 수 있는 경제력이 있는 것도 감사, 내가 쉬는 동안 흐트러지지 않도록 옆에서 붙잡아주는 남자친구가 있는 것도 감사, 이해심이 많은 부모님이 있는 것도 감사, 귀여운 조카들이 있는 것도 감사, 아직 미혼인 것도 감사, 맥북프로가 있는 것도 감사, 많은 책들이 있는 것도 감사.......
정말 감사할 것이 너무나도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