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기존에 미뤄놨던 것을 정리하고 있다. 청소기로 밀고, 스팀청소기로 밀고는 기본으로 매일하고 오늘은 책상 서랍정리, 화장품정리를 했다. 너무 많이 남아서 아까워서 못버리던 것도 3년 이상 지나면 무조건 버렸다. 서랍 속에 안쓰는 물건, 그리고 좋은 기억이 없는 슬라이드 필름도 버리고....다시 연락 안할것 같은 사람들의 명함도 버렸다. 조만간 내 책꽂이도 다시는 안볼 것 같은 책들도 정리해야하는 데 말이다. 그리고 내 마음 속의 정리되지 못한 부분도 정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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