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1일 화요일

내 몸이 지르는 비명에 귀를 기울일 때.

지난 주 금요일. 발이 마치 접지른 것처럼 아팠다.
별일 아니겠지 생각하고 넘겼는데...그리고 그날도 평소같이 짝지님과 데이트~

....집에 오니 발등부터 시작해서 발등 위까지 약 10센티 정도?
발갛게 부어 올랐다. 아...이거 -_-;;;;;;;;;;;; 작년에 본거 같은데???
아놔 작년에도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이 증상은 보통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발생하는 피하지방 염증이다.
내 옆자리 혜민언니도 요새 이것으로 고생 중.
그저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게 이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발을 높혀주고, 냉 찜질을 해줘야한다.

내 발이 고생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위에도 썼지만, 이런 염증이 생긴건 작년 딱 이맘 때 였다.
인천시청 프로젝트 PM으로 일하다 보니 예민해졌고, 그로 인한 염증...
나는 혹시 2005년도에 걸렸었던 대상포진이라고 생각해서 정형외과를
가봤는데 오히려 의사가 나에게 이렇게 묻더라 "이거 어떻게 해줄까?"
....바로 뜨거운 온찜질을 해주셨는데, 염증이 무럭무럭 자라게 만드신거지.

그동안 내 다리가 아플 때의 패턴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잠이 부족했을 때
2.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3. 부실하게 먹는 아침

이러한 이유로 면역력이 약해져서 염증도 나고 대상포진도 걸렸었던것 같다.
슈기냥..이제 내 몸이 지르는 비명에 귀를 기울이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힘쓰자.
면역력 강화하는 60가지 방법은 아래에...

펼쳐두기..





댓글 2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
  2. @Anonymous - 2009/07/21 22:24
    언니도 언니어머님도

    나도 울 엄마도

    모두다 건강건강!!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