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쉽게도 소연과 세나, 정임은 일이 있어서 못나왔지만~
간만에 셋이서 수다도 떨고 맛있는 것도 먹고 격려도 하고...즐거운 시간이였다.
그리고 집에 가고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서 원피스 특별전을 하고 있길래 들어가봤다.
10시에는 지하가 문을 닫기 때문에 대충 휙휙 둘러봤다.
헛!!! 그런데 정말 내 스타일의 원피스가 걸려 있잖아 +_+
잔뜩 고냥이가 그려진 이쁜 원피스~~~꺄아!!! (플라스틱 아일랜드 꺼!)
가격도 그리 비싼 것 같지 않아서 일단 입어봤다. 오옷~ 나한테 맞네?
핑크색이 더 이뻐 보이긴 한데..어울릴만한 신발도 없고, 사이즈도 없고..
기존에 산 미소페 노란색 구두랑 코디하니 정말 괜찮다!
즐거운 마음으로 주일에 교회 갈때도 입고, 짝지님 만날때도 입고.
짝지님도 잘 어울린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월요일 회사 갈때도 입었더니 우리의 도우미 내성한이 한 마디 한다.
"어? 이 고양이 레종에 그 고양이 같아요!"
그러자 다들 레종 홍보 복장 같다고 한다 헐헐헐!!!!
아하하하하;;;; 난 순간 담배홍보 아가씨가 되어버렸다 ㅠ_)
내성한~ 가드 올려! ㄱ-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06/03 23:21
답글삭제ㅎㄷㄷㄷㄷ-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