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천시청 홈페이지에 신고를 올렸으나, 분배가 좀 늦어지길래 바로 대중교통과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교통불편신고접수가 또 따로 있다고 한다.
그나저나, "네 전화 돌려드리겠습니다. 끊기면 OOOO번으로 전화주세요."
라고 하면 안되는 거였나?
"아..저희가 담당이 아니고요 OOOO번으로 전화주세요."란다. 내가 바로 돌려주시면 안되나요? 라고 했더니 돌려드리긴 할건데 끊기면 그쪽으로 전화하라고
한다..좌우지간...거슬리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여튼, 교통불편신고접수를 하였다.
인천터미널에서 남촌동만 가자고 하면 거부한다고 이거 시정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그쪽의 말로는 처리기간까지는 빠르면 1주일, 늦어도 한 달이 걸린다고 한다.
켁-_-;;;;왜 그렇게 오래걸리냐고 했더니...기사도 일하는 사람이라서 불러서 확인해보려면 어쩔수 없다나...
나중에 처리된 사항에 대해서는 공문으로 받기로 했다.
"뭐 택시가 승차거부하는게 하루 이틀일이냐?"라고 하는데...
그런게 참 무서운거다. 절대로 안바뀌니까 말이다.
꼭 시정된 것을 확인하고 말테다!
trackback from: 택시 승차거부를 당하다.
답글삭제어제 시청역에서 짝지님을 만나고 명동에 갔다가 기분 상하는 일이 생겼었다. 그래도 빨리 잊어 버리려고 노력해서 잊어버렸는데..짝지님 때문에 기분 나쁜것도 아니였으니까... 늦은 시간이라 서울역에서 삼화고속 1400번을 타고 인천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약 오전 12시 25분 정도, 버스에서 내릴때 마침 친한 비누언니를 만났다. 같이 터미널 앞에 있는 택시 승강장에서 나는 맨 앞차, 언니는 그 다음 차를 탔는데.. (참고 : 인천 미추홀 택시 848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