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새 이어폰 지름 ATH-CK7-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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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nawayo.com


어제 남친님하고 못만날거 같아서 혼자서 용산에 있는 헤드폰샵 청음 매장에 갔다. (이것은 다 영후니 군 때문임!!!!) 그래! 우울함은 지름으로 날리는 거야! 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벼르고 벼른 CM7-TI을 지르려고 했다.

근데 영후니 군이 오테 인이어 방식도 있다고 청음해보라고 그러더군.

아...이건가? 하고 집어든게 바로 이 ATH-CK7-TI!!!!

들어보니...어..? 어...???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을 들려주는 이어폰이였다!!!!

CM7도 바로 들어봤는데..나에겐 CK7쪽이 더 잘 맞는듯...

(사실은 CM7가격이 너무 ㅎㄷㄷ해진 것도 원인!)

가격은 9만 9천원 정도로 싼 것은 아니지만, 일단 티타늄이잖아~ (틀려!)

 

음악을 들을때 지하철 소음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어 기쁘다.

지금은 에이징 중...오호호호호~!!!! -0-

 

덧. 이것을 잠시 들어보신 어머니의 말씀

"어머...어머..완전 이거 귀에 들어가는게 부드럽다. 소리도 완전 좋네!!!

너 이거 나중에 싫증나면 나 줘~"

 

아하하하하하....ㄱ- 어머니 저더러 A8이나 CM7-TI로 가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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