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처음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안타깝다는 생각은 했지만 담담했다. 내가 그를 대통령이 되도록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지만, 임기 동안 그는 정말 나를 실망하게 만들었었다.
그런 마음을 먹었던게 죄송해서...난 분향소에 갈 수 없었고, 마음으로만 추모하고 있었다..
지금은 너무나 슬프고 애통하다. 그냥...맘이 아프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은..편히 쉬시라는 그 말뿐.
몇 가지 의문점
- 왜 시민들을 시위대로 부르는걸까
- 도대체 시청 주변에 일명 닭장차가 이렇게 많은 걸까
- 시청 주변에 물대포는 왜 있는 걸까
- 만장은 대나무가 기본인데 왜 PVC를 쓰라고 한걸까
- 왜 불교합창단의 노래는 안나왔을까(전 기독교입니다)
- 왜 전경들은 전부 완전무장 태세인걸까
- 왜 노란색 물건은 압수하는 걸까
- 그 분은 도대체 누가 두려운걸까...
시민이 그렇게 두려우면 그렇게 못하실텐데..
덧..이 블로그는 정말 가볍게 가고 싶었다.
심각한 사회 정치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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